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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렇게 배송하나요.
작성자 백승철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6-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

배송물품을 27일 저녁에 쓸일이 있어 6월 26일에 오전에 결제를 하고 확인문자까지 보냈습니다.


27일 오후까지 배송정보 조회했더니 정상적이더니만, 배송시간이 되어도 배송이 안되어서 택배사에 전화했더니 엉뚱하게 강원도에 가있네요.

서울이 배송지고 서울에서 발송했는데,,,  물품은 춘천에 가있네요. [ 어처구니가 없어서 ]

배송기사 왈 내일도 올지 확실하지 않다고 [ 오늘시켜도 내일이면 오는데 완전 황당 }

상담전화 했더니 상담전화 시간은 3시까지라서 통화도 안되네요.  휼륭합니다.

[ 고객만족센터가 10-15시까지인가요. 택배 도착시간도 3시 넘는 곳이 허다한데,,, 상담시간 확장은 못해도  10-15시

  흉내만 내고 회사 편할려고 하면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하지 마세요. 고객불만만 유도하니까요. ]
   

처음 거래하면서 사이트 인지도가 없어 찜찜했는데 어쩔 수 없군요. 무한 홍보 해드릴께요. 

배송지연에 은행시간보다고 짧은 상담시간 - 어처구니 없네요.

회사가 편하게 장사하려면 회사 망합니다. 고객이 최소한 불편은 없게 해야 그나마 현상은 유지하고, 고객을 감동시켜야 발전합니다.

두 번 다시는 거래하고 싶지 않는 쇼핑몰이지만 한 마디 적어 봅니다.  

그나저나 춘천에 가있는 내 물품은 언제 오려나  참 내     불쾌 x 100 ----   욕 유발 사이트  ㅋ

* 관리자 양반 이 글 지우실려구 --- 별로 좋은 생각 같지 않네요.



이에 대한 회사의 관리자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불편함 느끼셨다면 이점 사과드리며
고객님 문의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택배사 이동경로
저희도 대한통운을 이용하는 업체로써 고객님 송장번호 조회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상없이 고객님 수령지로 배송접수가 진행되셨으며
택배사에서 잘못진행되어 춘천으로 내려간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하나하나 확인하는데 제약이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택배사에서 잘못된 부분으로 이부분은 택배사 과실로 보시면 되십니다. 택배관련 민원은 택배사에서 책임지고 하는부분으로
택배사로 접수해주시거나 저희쪽으로 요청해주시면 택배사 접수진행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담시간 통화는 저희 상품 페이지에도 기재되어 있듯이
10:00~12:00 // 13:00~15:00로 연결해 주시면 통화가 가능하시며
상담이외 시간에는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답변및 연락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일단,  "불편을  느끼셨다면 이점 사과드리며"  - 완전 형식적인 멘트죠. 더구나 밑에 변명 위주의 내용을 보면 더욱 영혼없는 멘트죠

요는 택배사 과실이니 택배사에 이의를 접수하거나  다시 요청해주시면 택배사에 접수 진행해주신다구요 -  택배사와 택배 계약은 회사와 택배사가 한 거 아닌가

택배사에 관련된 사항은 회사가 계약을 통해 통제하는 거 아닌가요.  왜 택배 거래량이 미비해 돈 주는 입장이라도 주도권을 갖지 못하나요.  그리고

저는 시간이 남아돌아 게시판에 장문의 글을 쓰나요. 보통 제가 있는 곳은 4~5시에 택배가 오는데 문제가 생기고 쇼핑몰에 전화할려니 통화가 안돼서

게시판에 글을 쓰는데 다시 제가 택배사에 이의를 제기해 달라고 요청드려야 하나요.


제가 관리자라면,  "일단 불편을 끼쳐 미안하다. 택배사에 강력 민원을 제기하고 사유와 경과를  확인해서 고객님에게 알려드리고 일단 내일까진 배송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돼면 직접이라도 배송을 하겠다. 아울러 상담시간은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고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실시간 카카오톡 문자 상담이라도  통상 택배배달이 마감되는 18시 정도까지는 운영하는 안 등 여러방안을 검토해보겠다."
 

고객의 니즈나 변화하는 서비스 환경 그리고 이런 자극에 민감하지 못하고 매너리즘에 빠져  "개는 짖어라 기차는 달린다" 라는 식이면  

변화무쌍하고 매일 수십개씩 개설되는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소리없이 침몰하여 사라질 겁니다.  -  회사의 대표부터 관리자, 담당직원분들도 인터넷 쇼핑

몰 이용하지 않나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가해보세요.



답변 안쓸려다가 다시 한 번 어처구니 없어 답변 함 달아 봅니다.  이제 글 쓸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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